이번 우테코 과정을 겪으면서 가장 많이 보이는 코드 구조가 있었다. 바로 패키지 명을 Model, View, Controller의 형태로 만들고 개별 기능들을 각 패키지에 맞게 구분한 것이었다.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구분하는지 의문을 갖게 되었고, 그때 마침 슬랙에서 다른 분들이 MVC를 말씀하시곤 했다. 그때 아 설마 MVC가 Model, View, Controller였어?가 되었고...... 마침 테크톡으로 MVC 패턴이 있었어서 이를 찾아보게 되었다. 그리곤 눈을 뜬 리신 모드!! damn~을 외치는 나......핳 이 패턴에 맞게 더 코드를 4주차는 해봐야겠다!! 모든 내용과 사진 이미지는 영상 링크에서 가져왔습니다. 참고한 영상: (코틀린이 아니라 자바로 설명되어있지만 설명은 너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