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팀 차원으로 좋은 결과를 뽑아내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걸 많이 느끼는 시간이다.
형기님과의 짧지만 긴 치킨 먹는 시간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그런 좋은 시간이었다.
오늘 밤 새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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