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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강좌 현재 폴더가 깃이랑 연동이 되어있는지 확인하는 법 git status git commit → local로 이동 push & pull: local과 원격 연동 git 준비 git init touch: py file 형성 add: 내가 먼저 올릴 것을 정하기 git add [파일명] 해도 되고 git add . 으로 지금있는 거 다로 해도 되고 commit: 그 다음에 최종적으로 올릴 것 올리기 어떤 이름으로 올릴지 명시해줘야 함. git commit -m “이름” 맨 처음 한 경우 안 됨. 이 경우에는 git config을 해줌. git status: 사이사이에 어떤 상태인지 체크 가능 → add전에는 빨강, add 후에는 초록됨 git log: 어떤 것들이 되었는지 확인 가능. 파일 상태 확..

망했다...............!!! 라는 말밖에 안 나오는 상황이다........... 이번의 경험으로 제대로 알게 된 것은 크게 2가지 a. 밀리면 더더욱 하기 싫어진다. 진짜 답도 없다ㅠㅠㅠ 밀리지 말자. b.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 진!작!에! 대전으로 왔었어야 + 윈도우 밀었어야....... a에 대해서 냉철하게 현재 내 상태를 분석하자면, 1. 하필 드문 라이브 강좌가 깃헙 강좌였고, 그걸 귀국 비행기가 하필 밀리면서 놓쳤고, 해당 강좌는 선택 강좌라 우선순위를 뒤로 미루고 있었는데.....하필 여기에 모든 과제 제출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는 걸.... 알아버렸다ㅠㅠㅠ 2. 제출에 대한 부담이 없고 + 대전에 우분투 컴이 있다보니 팀뷰어로 접근해야하는데 자꾸 버벅거려서 우분투를 활용..

커리큘럼을 보면 알겠지만.... 1주 마다 다루는 영역이 엄청 넓고 크다..... 사실상 한 주 마다 공부량이 엄청 많다는 것이고 주어진 수업 시간 외에 따로 공부를 해야하는 시간이 엄청 필요하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절대로 여기 강좌로는 자율주행이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게 불가능하기에...... 이번주만 하더라도 python과 c++ 알고리즘 기본기는 제대로 끝내겠다는 느낌이라 큰 걱정이 된다ㅏㅏㅏㅏ 공부 정말 열심히 해야할 듯....

자율주행 데브코스 1일차가 시작되었다. 사실 지난 금요일까지 추가적인 연락이 없길래 살짝쿵 당황하기도 했는데....... 막판에 후다닥 공지와 함께 이제 진짜 시작된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아직 파리에 있는지라 힘들게 새벽 5시에 맞춰 일어나 프로그램 참여를 시작했다. 오늘은 첫 한 시간엔 OT, 그 다음 시간엔 Git 기초 강의가 진행되었다. OT는 출첵 관련, 전반적인 프로그램 관련 설명의 시간이 있었고 (온라인이다보니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는게 주였다. 사실 오프라인 프로그램들 만큼 친밀한 느낌이 안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하는..... 그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중요해보였다.) git 관련 수업은 강사님이 정말로 설명을 잘 하시는 분인지 잘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다만 정말 완전 기..

이런 이중 for문을 풀 때 매번 하는 실수가 있어 그 부분부터 고쳐나가야 한다. 처음에 했던 말도 안되는 풀이: class Solution: def twoSum(self, nums: List[int], target: int) -> List[int]: for i in range(len(nums)-1): if nums[i] + nums[i+1] == target: return True 1. 우선 이중 포문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고려를 못함 2. return 값에 대해서 제대로 고려하지 않음...... 제대로 된 이중 포문을 이용한 brute force 방법의 풀이는 다음과 같다. from typing import List class Solution: def twoSum(self, nums: List..

최근 들어 지나치게 생산성이 떨어지고 개인적으로 세운 계획이 자꾸 밀리는 경험들을 많이 하곤 했다. 그 이유를 최근에 들어서야 알게 되었는데 바로 모르는 것을 적극적으로 물어보질 못해서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러다보면 너무 괜한 것을 하는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자존감이 많이 깎이게 되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잘 못 물어봤던 이유는 2가지가 있다. 1. 물어볼 사람이 없다. 2. 이것조차 모르냐며 부끄러워져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1. 적극적으로 주변에 내가 궁금할 부분을 도와줄 사람을 찾는다......!! 논문이면 저자나 그거 관련 프로젝트를 한 사람을 구글링? 2. 이게 오히려 더 큰 문제일 수 있는데 점차 시간이 밀리다보면 이걸 아직도 안했냐 생..

정말 오랜만에 본 합격 소식이었다. 사실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고 너무 갈 길이 멀다는 걸 알기에 열심히 해보고자 한다. 근래에 너무 번아웃이 심하게 와서 뭐든 하고 싶지가 않았는데 이제 좀 집중해서 해보고자 한다.....!! 파이티ㅣㅣㅣㅣ팅!

Visual Localization의 성능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각 알고리즘 별로 나오는 결과값에 대한 내용을 정량적으로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체 하나의 틀로 만들어진 pipeline을 만들고 거기에 패러미터만 계속 바꿔가면서 튜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기존에 참고하고 있는 자료는 다음이다. 2021 Image Matching Challenge의 내용 https://ducha-aiki.github.io/wide-baseline-stereo-blog/2021/05/12/submitting-to-IMC2021-step-by-step.html Submitting to Image Matching Challenge 2021 Step by step tutorial ducha-..

솔직히 코딩 테스트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생각했기에 면접은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기소개서와 면접의 중요성을 계속 모집설명회 때 강조를 하셨어서 어느정도 기대를 했던 것도 사실이나..... 정말 면접까지 가게 되었었다.....ㅎㅎ 면접은 일대다, 즉 면접관이 한 명이고 지원자가 여려 영인 상황에서 진행되었으며 굉장히 편안한 자리였다고 생각된다. 면접관도 현업 개발자나 강사님은 아니셨고 진행을 담당하시는 매니저 분이셨으며 질문들 또한 대체적으로 선행 지식보다는 지원 동기와 관심사, 그리고 참여 가능한 스케줄 체크 등이 주를 이뤘다. 면접관으로 참여한 매니저 분과, 서기를 담당하시는 분, 그리고 멘토 님들 중 한 분께서 참여를 하셨고 매니저 분을 제외한 두 분은 묵묵히 카메라 끄시고 듣기만 하..

지난 번에 풀지 못한 삼각형 문제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약한 동적 계획법과 깊이탐색 등의 부분이 나온 것 같아 관련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있는 중이다. 관련해서 정수 삼각형 문제의 경우 동적 계획법에 해당되는 문제로 처음에 전혀 접근 방법을 찾지 못했던 문제이다. 관련 풀이는 https://velog.io/@younge/Python-%ED%94%84%EB%A1%9C%EA%B7%B8%EB%9E%98%EB%A8%B8%EC%8A%A4-%EC%A0%95%EC%88%98-%EC%82%BC%EA%B0%81%ED%98%95-%EB%8F%99%EC%A0%81%EA%B3%84%ED%9A%8D%EB%B2%95 를 참고하였다. def solution(triangle): answer = 0 triangle = [[0] + t ..